못 참는 아이, 욱하는 부모 책을 보다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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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참는 아이, 욱하는 부모 책을 보다가...

흑석맘 댓글 0 조회 285
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. 아빠가 큰마음 먹고 아이와 놀아 주려고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큰소리를 냈다. 엄마는 어쩌다 한 번인데도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하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 난다. 그래서 티격태격 감정적인 말을 주고받다가 급기야 부부싸움을 벌인다 어느 집에다 있을 수 있는 흔한 상황이다 아이들도 눈치가 빤해서 다 안다. 자기가 발단인 것 같기는 한데, 저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닌데 부모가 싸우고 있다. 이 상황에서 아이는 뭔가 감정적인 갈등이 있거나 의견 대립이 있을 때, 대화를 통해 타협해 나가기보다 사소한 일이어도 크게 다투게 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배운다. -오은영, 「못 참는 아이, 욱하는 부모」 中 35~36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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